2007-03-22 15:51
신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에 김문희씨 내정
지난 11일 퇴임한 장수만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후임으로 김문희(55) 한국입법연구원 부원장이 내정됐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공동으로 구성한 총 11인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선발시험위원회'는 3명의 후보자중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거쳐 제2대 청장에 김문희씨를 내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김문희 내정자는 1951년 경남 사천 출생으로 부산 동아고와 부산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79년 제4회 입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 국회사무처 의전과장·건설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예산정책심의관·재정경제위원회 및 문화관광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을 지냈다.
경남도지사와 부산시장은 재정경제부장관과 협의를 통해 이달 말까지 김내정자를 선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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