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 정이기)은 오는 3일 17번째 창립기념일을 맞아 전날인 2일 공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항 홍보관에서 기념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정이기 이사장은 “그동안 공단은 컨테이너부두개발 및 관련 사업의 차질 없는 수행으로 우리나라 항만의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이는데 앞장서 왔다”며 “올해는 광양항 물동량 200만TEU를 반드시 달성하고, 배후물류단지를 활성화시켜 광양항이 화물 창출형 자생항만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들이 각자 맡은 바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난 한해동안 공단의 발전을 위해 애써온 우수 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포상도 수여됐다.
또 공단은 기념식 후 제62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광양항 홍보관 및 본사 정원에서 나무심기, 본토작업 등 식목일 행사를 가졌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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