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09 14:07
이용선박 상시 입·출항 가능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건설사무소는 비관리청항만공사로 완공 운영하고 있는 인천남항 다목적(<주>선광)부두를 이용하는 선박의안전한 이용을 위해 진입항로와 박지구간에 대한 준설공사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주)선광은 인천항의 해상물동량 증가에 따른 부두시설 확충 필요성과 선박의 대형화 추세를 감안해 1.8만톤급 컨테이너선의 접안이 가능한 인천남항 다목적부두 2선석을 지난 2005년 11월까지 개발했으며 이에 따라 소요수심(DL(-)11.0m)를 확보하기 위한 준설공사를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말(약 8개월 소요)까지 시행했다.
이번 준설공사에 따라 남항다목적부두를 이용하는 선박의 상시 입·출항이 가능해져 인천항 지역의 급증하는 컨테이너화물의 원활한 처리를 도모하는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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