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10 17:16
최근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연영진)이 군산항 부근 해역에 대한 최신 정보를 반영한 해도(海圖)를 간행했다.
이 해도는 천해용 정밀 음향측심기(Hydrotrac) 등 첨단 해양조사장비를 통해 지난해 측량한 군산항 유부도에서 1∼5부두 일대와 장항항 부근 해역의 수심 및 해저 지질 정보를 담았고, 3월의 수로측량 자료처리 장치(Hypack)와 위성 측위기(AgGPS132)를 이용해 실측한 군장국가산업단지 군산지구 도로가 포함됐다.
군산항이 금강하구서 유입되는 토사의 매몰과 밀물시 수심변화가 심한 점을 감안했을 때, 해도는 군산항을 입·출항하는 선박들의 안전운항과 어업활동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조사원 관계자는 군산항같이 최신 수심정보가 절실한 해역은 지속적으로 최신 해도를 신속히 제작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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