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13 11:35
부산항만공사(BPA)가 국제크루즈터미널 개장을 계기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해양관광산업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
BPA는 13일 오후 3시 중구 중앙동 BPA 회의실에서 부산시와 부산해양청, 한국관광공사 등 유관기관과 업·단체 관계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관광산업 활성화 추진협의회’ 제1차 회의를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BPA는 이날 회의를 통해 가칭 '해양관광산업활성화 추진협의회'를 구성, 향후 부산지역 해양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동 마케팅에 나서는 등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업계 관계자 등으로부터 부산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제크루즈터미널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폭넓게 수렴,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과 2005년 부산APEC 등을 계기로 부산이 국제도시로 발돋움하면서 부산항에 기항하는 크루즈선은 꾸준히 늘어 지난해는 모두 36척이 2만여명의 관광객을 태우고 온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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