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24 16:56
가덕도내 도로개설 등 원만한 주민합의 도출로 가덕도 연륙 신항 매립공사 본격 시행
해양수산부는 2년여간 주민들과의 합의점을 찾지 못해 지연돼 왔던 가덕도 연육 신항만 매립공사(부산항 신항 다목적부두 배후부지, 남‘컨’부두)를 최근 주민들과의 본격적인 합의를 통해 재개했다.
김성진 해양수산부 장관은 가덕도 주민들에게 섬 내 열악한 도로조건으로 인해 연육 후 교통 불편이 가중되는 점을 적극 수용해 올해부터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한 후 3년간 총 약 320억여원의 정부예산을 투입해 가덕주민의 숙원사업이었던 천성-대항-외양포간 2차선 도로를 강서구청과 협조하여 개설하기로 주민들과 합의했다.
이로써 해양부는 연육공사에 따른 주민요구 사항이었던 임시 도선선착장(항로변경) 및 안골 임시위판장 개설, 가덕도내 도로개설 문제를 주민들과 원만히 합의해 그동안 지연되었던 가덕도 연육 신항만 매립공사를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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