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는 24일 본사에서 김연아 선수와 공식후원계약을 체결하고, 김 선수의 세계무대 제패를 위한 본격적인 후원에 나섰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김연아 선수는 지난 2006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1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적인 선수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 아시아나의 기업이미지와 부합돼 명예홍보대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김연아 선수와 그녀의 부모는 향후 1년간 아시아나가 취항하는 모든 노선의 비즈니스 클래스를 무상으로 제공받게 됐다.
김연아 선수는 "그 동안 각종 국제대회 출전 및 전지훈련 이동시 많은 불편함이 있어왔다"면서 "이번 후원을 통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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