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15 14:02
16일부터 31일까지 중견작가 30인의 대표작품 선봬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곽인섭)은 제12회 바다의 날을 기념하고 시민들의 해양문화의식 고취를 위해 16일부터 31일까지 영도등대 갤러리에서 특별기획미술전을 개최한다.
“바다! 그리고 문화”라는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있는 역량있는 중견작가 30인의 대표작품이 선보인다.
전시회에선 평소 시민들이 쉽게 마주하지 못하였던 수준높은 예술작품을 열린공간에 전시함으로서 누구나 가까운 곁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돼 해양문화가 한층 더 성숙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해양청은 "21C 신해양시대를 선도할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에 맞는 다양한 해양문화행사의 유치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연간 3백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천혜의 절경 태종대에 위치한 영도등대 갤러리에 전시될 서양화 30점은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무르익은 봄과 바다의 향기를 듬뿍 느낄 수 있는 또 하나의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