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사랑 자매결연 인연, 농번기 모내기 돕기로 지역사회 기여
23일 인천항만공사(IPA·사장 서정호)가 임직원들이 인천 옹진군 승봉도에서 농어촌지역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용문 부사장을 포함한 인천항만공사 임직원 15명은 승봉도 일대에서 모판 나르기와 모내기 등을 직접하며 일손 돕기 농촌 봉사활동을 벌였다.
IPA 출범 이후 2번째 진행된 농촌 일손 돕기 봉사 활동은 농번기를 맞아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잠사나마 제공해 승봉도 농가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인천 지역에 새롭게 설립된 IPA와 지역 주민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IPA는 이에 앞선 지난 5월초 승봉도 마을 입구에 마을지도 등이 담긴 옥외 게시판 설치를 후원한 바 있다. 5월8일 어버이날에는 마을 경로잔치를 위한 과일 등 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박용문 부사장은 “모처럼 농촌에 나와 땀을 흘리고 나니 더욱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며 “자주하지는 못하겠지만 업무에 지장이 없는 차원에서 자주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유대 관계를 돈독히 유지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