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11 17:19

한국복합물류, ‘사랑을 나누는 헌혈운동 눈길’

한국복합물류(대표 김종호)가 헌혈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 서울사무소 임직원 60여명은 세계헌혈자의날(14일)을 맞아 11일 단체 헌혈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금호아시아나 그룹이 표방하고 있는 아름다운 기업 7대 실천과제 중 하나인 헌혈운동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다.

군포, 양산, 장성 등 지방사업장 등의 직원은 그룹의 헌혈행사기간(7~14일)동안 사업장 근처의 헌혈의 집에서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헌혈에 동참하게 된다.

그룹 차원에서 헌혈을 소재로 한 TV 및 인쇄광고를 제작하는 등 헌혈운동에 대한 한국복합물류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확산되고 있는데, 이 회사 모 직원은 작년말 대한적십자총재로부터 50회 이상의 헌혈 공로를 인정받아 헌혈유공장 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복합물류 관계자는 “몇 년째 지속하고 있는 헌혈운동이지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는 마음에서 매번 감회가 새롭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내가 참여함으로써 다른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앞으로도 계속 참여할 것”이라고 말해 사내에서 헌혈운동이 확산되고 있음을 전했다.

헌혈에 참여해 헌혈증을 받은 임직원들은 이를 전체 기증해 사원가족이나 백혈병 환자, 혈액암 아동돕기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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