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14 14:22
부산해양청, ’07 어린이 항만시설 소감문 공모입상자 포상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지난 5월4일 어린이와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정부, 국민에게 가까이 다가서는 친근한 정부의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한 '부산항 북항 컨테이너 부두 및 등대 등 항만시설 승선 견학 행사'의 후속이벤트로 실시한 체험소감문 공모에서 우수한 작품을 제출한 김유진(부산 성남초6) 학생 등 6명을 선정 포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체험소감문 공모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는 '새로운 바다 이야기'라는 주제로 '해수욕장'이나 '바닷속 물고기' 등을 연상시키던 바다에 대한 생각이 컨테이너부두 및 등대 등 항만시설과 대형 컨테이너 수송선을 견학하고 또다른 바다의 세계에 대한 놀라움을 순수하게 잘 표현한 김유진 학생이 수상을 하게 됐다.
우수상은 '부산 일주를 하고 나서' 라는 주제로 처음으로 배를 타고 느낀점을 잘 표현한 장세윤학생과 '부산의 항만기술과 경치를 보고' 라는 주제로 우리나라가 선박건조 등 항만기술이 뛰어남에 놀라움을 잘 표현한 박철우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한편 부산해양수산청에서는 이 행사를 계기로 향후 어린이날을 전후해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컨테이너 부두, 등대홍보관 등 항만시설 현장을 직접 체험케 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바다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제고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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