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05 10:26
7월20~8월15일 여객선 160척 취항
해양수산부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섬을 찾는 피서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피서철 특별수송기간을 설정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특별 수송기간은 7월20일부터 8월15일까지 27일간으로, 이 기간동안에 여객선 9척을 추가 투입해 160척이 운항되며, 운항회수는 평상시보다 약 7천회 증가한 3만회 가량을 운항될 예정이다.
또 여객선 이용객이 직접 터미널을 방문하지 않고도 승선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인터넷 예매도 운영하고, 항만배후부지 등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해 여객선 터미널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해양부는 또 해양사고 및 위급환자 발생과 같은 위기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해양경찰청, 한국해운조합, 여객선사, 여객선 등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사전 안전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올 피서철에는 여객선 이용객이 평상시보다 약 3배 증가한 223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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