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09 14:03
한진해운이 대만 현지법인을 청산했다.
한진해운은 지난 6일자로 대만 법인 한진타이완로지스틱스(법인장 장궈웨이.張國偉)를 청산함에 따라 계열회사에서 제외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자본금 10억원으로 설립됐으며 현지 터미널을 운영해왔다.
한진해운은 지난해 12월 터미널 운영업을 자회사인 한진퍼시픽으로 매각키로 한 이후 해외 터미널 운영법인을 청산하고 있다. 지난 5월16일엔 미국 법인인 한진아메리카를 청산했다.
이로써 한진해운 그룹의 총 계열사 수는 29개로 줄었다.
<이경희 기자>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