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16 15:39
해양조사원, IHO 로버트 워드 이사 초청 세미나 개최
디지털 해도서비스 선진화방안 마련
국립해양조사원은 18일 인천 송도라마다 호텔에서 국제수로기구(Inreternational Hydrographic Organization) 로버트 워드(Robert Ward) 신임이사를 초청해 디지털 해도서비스의 선진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하고 국제수로기구와의 협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버트 워드 이사는 호주 수로국 부국장으로 지난 5월 모나코에서 열린 제17차 IHO총회에서 신임이사로 선출된 바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해양 GIS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해 다기능 해양지리정보를 이용한 차세대 전자해도 표준연구와 해양 공간 정보시스템 개발 기술 및 해도 품질개선 등에 관한 발표와 디지털해도 종합 서비스에 관한 심층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또 강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은 로버트 워드 이사를 초청해 동해, 해저지명 등 우리측 현안사항에 대한 협조를 공식 요청할 계획이며, 능력배양위원회(CBC) 등 IHO 지원사업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해양조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기술교류를 통해 해양조사 기술의 선진화를 앞당기는 한편, 동해, 해저지명 등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이해시키는데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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