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19 13:54
12년 무분규의 현대중공업 노조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18일 노동문화 정책연구소를 열었다. 연구소는 앞으로 현대중공업 노조 활동 및 한국 노동운동의 새로운 미래 정책과 실천 방향 등에 대한 연구를 추진한다.
연구소의 초대 소장은 현대중공업 노조 창립을 주도했던 오종쇄 전 금속연맹 부위원장이 맡았다.
오 소장은 개소식에서 “합리적인 노동운동과 노사 간의 건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이 연구소가 추진할 가장 큰 사업”이라며 “FTA(자유무역협정) 체결로 개방 경제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노조도 어떻게 변해야 할지 모색하고 건전한 발전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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