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2 12:29
2007 u-물류 광양시티 전시회 및 포럼 개최
전남 동부권 해양중심도시인 광양시가 u-City(유비쿼터스 도시)로 탈바꿈한다. 광양시와 순천대학교 ‘광양만권 u-IT 연구소’SS 지난 11일 ‘2007 u-물류 광양시티 전시회 및 포럼’을 열고 광양만권 u-IT연구소의 비전 선포 및 중장기 전략과 향후 계획을 대내외적으로 선포했다.
정보통신부의 지역 IT특화사업지구로 지정돼 순천대 연구진의 주도로 진행되는 ‘광양 u-City'사업은 도시 전반에 걸쳐 정보통신서비스가 도입되는 우리나라 최초의 유비쿼터스 지방자치제 혁신사업이다. 광양 u-City는 또한 u-Port, u-물류사업을 함께 추진함으로서 IT와 융합된 도시공간이 스스로 혁신하는 진화형 미래도시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오전 9시 광양 월드마린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김동수 정통부차관과 국내 RFID/USN업체가 다수 참여하고 정통부와 전라남도, 광양시,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등이 후원했다. 이어 오후 2시부터 시작된 포럼에서는 정통부 u-City 추진전략 및 해양부의 u-Port의 추진전략 발표에 이어 광양자치포럼 이사장의 지역 IT 발전방향 및 지역민의 바램, 연구소 중장기 발전전략 등의 발표 및 패널토의로 진행됐다.
기초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u-City정책과를 설치한 광양시는 지난 10월 u-City 추진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 그동안 상수도관, 가스관, 하수도관, 전기․통신설비 등 지하 매설물에 대한 전산화 작업 등 도시관리 민자유치에도 나서는 등 부족한 재원확보 방안도 함께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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