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조합이 사상 최대 원유유출로 오염된 서해 살리기에 동참했다.
지난 15일 정유섭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60여명은 아침 9시경 충남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에 도착한 뒤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흡착포, 헌옷 등을 이용해 해변청소를 실시했다.
정유섭 이사장은 “사상 최대 원유유출사고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에게 진심어린 위로의 말을 전하며,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을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해운조합은 방제활동 지원을 위해 사전에 장화, 장갑 등을 준비해 조합 직원을 비롯한 주변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방제활동에 사용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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