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0 14:27
삼성중공업은 중남미 최대 규모로 세워지는 브라질 EAS(Estaleiro Atlantico Sul) 조선소의 지분 10%를 2200만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삼성중공업은 브라질에서 발주되는 대규모 시추장비 수주에 한발짝 다가서게 됐다.
브라질 국영 해운회사인 페트로브라스사는 지난달 20일 브라질 매장량 400억 배럴에 달하는 심해 유전이 발견됨에 따라 오는 2017년 까지 300억 달러에 이르는 드릴십과 반잠수식 시추설비 40척을 발주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앞서 삼성중공업은 지난 2006년 7월 EAS 조선소 건설을 위해 4개 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인 아틀란티코측과 조선소 건립 및 운영, 선박건조용 도면 제공 등에 대한 기술지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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