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9 20:06

코레일, 내부회계관리시스템 구축

회계 투명성 강화 계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내부회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재무정보 신뢰성과 회계투명성을 강화한다.

코레일은 재무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7월 내부회계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착수해 5개월여 만에 사업을 성공리에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25~27일에 내부회계평가방법과 평가관리에 대한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마무리했으며 내년부터 사업집행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본격적으로 평가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위험 식별 및 평가 프로그램’, ‘부정방지 및 철도자산보호 프로그램’, ‘효율적 의사결정 프로그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공기업·준정부기관회계사무규칙 제21조에 따르면 회계처리의 적정 여부와 재무제표의 신뢰성 평가를 위해 내부통제를 하도록 돼있다.

코레일은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내부회계관리시스템’을 통해 회계 투명성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이사회에 보고한다. 또 평가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회계법인에게 평가결과를 의뢰할 계획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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