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수곤)은 9월24일부터 10월말까지 관내 13개의 연안항로에서 운항중인 17척의 여객선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여객선의 안전관리 실태와 선내 청결상태, 편의시설 관리 상태, 승무원 친절도 등 전반적인 여객 서비스 수준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가 우수한 선사에게는 국토해양부장관 표창 등 포상을, 미흡한 선사에게는 행정지도를 강화해 자율적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인천항만청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앞으로도 매년 일제점검을 실시하여 여객선 운항의 안전성 확보 및 여객운송 서비스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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