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검색
- 뉴스검색
- 뉴스검색
* 머스크라인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
-
한국머스크, 철도물류로 ‘종합물류기업·탄소중립’ 실현 속도낸다
2022-07-28 16:58
-
▲애덤 파머 한국머스크 대표이사와 김종선 코레일 물류사업본부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머스크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협력해 종합물류기업 실현과 탄소배출 제로 달성에 속도를 낸다.
한국머스크는 28일 서울 용산...
-
-
북미항로/ 서안운임 8개월만에 7000弗 붕괴
2022-07-25 14:05
-
북미항로는 항만 혼잡 완화와 수급 개선에도 경기 후퇴가 가시화되면서 시황이 악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사태와 재고 증가, 금리 인상 등으로 소비가 위축돼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이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에 따르면...
-
-
시론/ 다가올 정기선시장 불황을 준비해야
2022-07-20 18:03
-
들어가며
천재일우의 기회였다. 코로나19가 덮쳤을 때 모두 정기선사들은 큰 불황을 겪을 것으로 예상했다. 예기치 않게 가수요가 일어났고 여기에 미국의 물류망이 무너지면서 선박과 컨테이너 박스가 항구에서 움직이지않자, 선박공급이 부족한 사태가 일...
-
-
HMM, 2026년까지 120만TEU 선단 확보…15조 투하
2022-07-15 22:25
-
HMM이 현재 82만TEU인 컨테이너선단을 2026년까지 120만TEU로 늘린다. 38만TEU의 선박을 새롭게 도입한다는 구상이다. 또 벌크선과 탱크선대를 현재의 29척에서 55척으로 90% 확대하고 터미널 물류시설 물류기기 등을 확장하는 등 5년간 경쟁력 강화에...
-
-
몸집불리기 바쁜 컨선사들, 신조 주문 6개월새 100만TEU 폭증
2022-07-21 09:08
-
선사들이 사상 초유의 해운 호황에 힘입어 확보한 실탄을 선단 확장에 투자하면서 컨테이너선 발주량이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프랑스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7월8일 현재 글로벌 20대 컨테이너선사들의 발주량은 587만TEU로, 연초 481만TEU와 비교해 22%...
-
-
싱가포르 PIL, 라스 카스트룹 신임 CEO 선임
2022-07-11 15:46
-
싱가포르 선사 PIL은 라스 카스트룹(Lars Kastrup) 사장을 7월1일부로 CEO(최고경영자)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라스 카스트룹 CEO는 2021년 3월부터 PIL의 사장 겸 전무이사를 맡아왔다. 2020년 7월 PIL를 입사하기 전에는 APL, CMA-CGM, 머스크 등에...
-
-
태웅로직스, 30억원 규모 자사주 신탁 계약 체결
2022-06-20 16:29
-
종합물류서비스 전문기업 태웅로직스는 미래에셋증권과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1일부터 1년이다.
태웅로직스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뿐 아니라 향후 지속적인 실적 상승에 대한 회사의 자신감을 주...
-
-
머스크, 獨 물류기업 세나토인터내셔널 인수 마쳐
2022-06-09 18:07
-
덴마크 선사 머스크는 독일 물류기업(포워더) 세나토인터내셔널 인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세나토는 프랑크푸르트 등의 독일 주요 공항을 거점으로, 북미 아프리카 아시아를 연결하는 항공운송 서비스를 주력사업으로 벌이고 있다. 인수금액은 지난해 11월2일...
-
-
태웅로직스, 머스크와 손잡고 해외 창고사업 첫 진출
2022-06-09 09:39
-
종합물류서비스 전문기업 태웅로직스는 헝가리 자회사 ‘TGL헝가리KFT’가 덴마크 선사 머스크(Maersk)와 헝가리 창고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헝가리 북부 두너허러스티(Dunaharaszti) 소재의 750평 규모 창고에 대한 것으로, 태웅로직...
-
-
‘창립 55돌’ 싱가포르 PIL, 韓-동남아항로 열어 수익성 개선 박차
2022-06-07 09:12
-
싱가포르 선사 퍼시픽인터내셔널라인(PIL)의 최대 경쟁력은 컨테이너서비스를 반세기 넘게 유지하면서 화주들과 끈끈한 신뢰와 믿음을 쌓아나가고 있다는 점이다. 동남아시아를 기반으로 중남미 아프리카 호주·뉴질랜드 홍해 중동 인도를 비롯해 남태평양 및...
선박운항스케줄
-
BUSAN PANAMA CAN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Msc Ludovica |
05/09 |
05/29 |
MAERSK LINE |
Tyndall |
05/10 |
05/30 |
MAERSK LINE |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Ym Welcome |
05/07 |
05/19 |
HMM |
Cma Cgm Sahara |
05/08 |
05/19 |
CMA CGM Korea |
President Fd Roosevelt |
05/14 |
05/25 |
CMA CGM Korea |
-
BUSAN BUENAVENTU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Posorja Express |
05/08 |
06/02 |
HMM |
Wan Hai 287 |
05/09 |
06/22 |
Wan hai |
Cma Cgm Marco Polo |
05/10 |
06/01 |
CMA CGM Korea |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Msc Utmost VIII |
05/10 |
05/27 |
MSC Korea |
Ym Triumph |
05/13 |
05/24 |
HMM |
Msc Maureen |
05/14 |
05/26 |
MSC Korea |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Cosco Belgium |
05/09 |
05/20 |
CMA CGM Korea |
Guthorm Maersk |
05/11 |
05/24 |
MSC Korea |
Guthorm Maersk |
05/11 |
05/27 |
MAERSK LINE |
- 출발항
-
- 도착항
-
많이 본 기사
- 파나마운하 통항제한 32척으로 완화스위스 MSC, 1조 투자 노르웨이 자동차선사 인수 ‘수에즈 우회 영향’ 노르웨이 호그오토라이너스, 1분기 수송량 두자릿...
‘수에즈 우회 영향’ 노르웨이 호그오토라이너스, 1분기 수송량 두자릿수↓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2월 역대 최고치 경신HD현대, 미국선급과 손잡고 전기추진선박 국제표준 만든다KSS해운, HD현대오일뱅크와 478억 규모 장기운송계약 체결싱가포르 PIL, 지난해 순이익 4000억…90%↓대선조선, 신라금속과 친환경선박 개조사업 협력롯데글로벌로지스 “안 쓰는 장난감, 필요한 어린이에게”인사/ 오리엔트스타로직스 - 해양IT스타트업 맵시-SK텔링크, 해상통신·내비게이션시장 공략 박차中 코스코, 염성북역-상하이항 정기화물열차 운행 개시YGPA-목포해대, 스마트항만 전문인력 양성 나선다인천신항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 민간 시행자 지정 위한 협상 개시YGPA, 광양항 자동차 처리 ‘1000만’ 달성BPA, '가정의달' 맞아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행사 진행IPA, 장애인 목표 고용률 3년 연속 초과 달성DB쉥커, 신규 항공 특송서비스 'OBC' 도입울산항만공사, 공컨테이너 실태조사…외래병해충 無부산항만공사, 15년째 난치병 아동 지원
해사물류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