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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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업계 과당경쟁 막고 표준가격 지침 만들 터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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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산업에서 갈수록 포장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실제로 얼마 전 국제물류기기전과 포장기자재전이 동시에 개최돼 참관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런 시점에서 공업포장협회는 올 초 수송포장기술연구소를 발족하며 국내 포장산업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에 수송포장기술연구소 김형빈 연구소장을 만나 수송포장기술연구소의 발족동기와 향후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들어봤다. Q 올 초 공업포장협회에서 수송포장기술연구소가 발족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발족 동기 및 배경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협회의 주요 사업 중에 가장 중요한 사업은 기술자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 포장 용기와 포장 기법 표준의 제정, 작업 표준의 제정 등의 연구 개발 사업입니다. 이와 관련 한·중·일이 공동으로 표준의 통일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아울러 포장 클레임 예방 대책 및 대응 방법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지도 사업도 매우 중요한 사업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업은 전문가가 중심이 되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지 않으면 급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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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앤에어라운지/ “해외이주화물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킬 겁니다”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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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에스코리아 홍성범 사장 ●●●국제물류시장이 우후죽순 생겨나는 업체들로 치열한 물량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시장 규모가 작은 해외이주화물 시장도 이에 못지않은 치열한 경쟁으로 치닫고 있다. 서비스로 경쟁하기보단 가격 경쟁만을 고집하며 수익 악화를 자초하는 업체들도 늘고 있는 상황이다. “해외이주화물 서비스는 고객의 절대적인 필요를 충족해 고객이 새로운 터전에서 안정된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첫 단 추를 끼워 주는 일입니다” 새 터전서 자리 잡도록 첫 단추 꿰는일 해외이주화물 전문업체인 지엘에스코리아 홍성범 사장은 저가경쟁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와 화주와의 계약불이행으로 나빠지는 업계의 이미지에 안타까워하며 해외이주화물 서비스에 대해 이같이 정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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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물류 전반 통합과 스마트화 선도한다
201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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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26일 국내 물류IT 대표기업인 케이엘넷의 신임 사장에 취임한 서정호 대표이사는 해운물류분야에 정통한 고위관료 출신으로인천항만공사 초대 사장,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등을 역임하며 탁월한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서정호 대표이사는 글로벌 물류IT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케이엘넷의 수장으로서 새로운 변신을 추구할 것으로 보여 해운물류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본지는 서정호 대표이사를 만나 케이엘넷의 현안과 발전방향에 대해 들어 보았다. 명실 공히 국내 대표 물류IT 전문기업인 케이엘넷 대표이사에 취임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케이엘넷은 대주주가 바뀌고 조직체계도 변화를 주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대표이사로서 앞으로 중점을 두고 펴나갈 경영방침은? 지난해 민영화를 통해 순수 민간 기업으로 전환된 케이엘넷은 새로운 도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 변화와 도전을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기 위해서는 고객중심의 열린 사고와 철저한 비즈니스 마인드로 무장해야 합니다. 또 고객과 주주의 입장에서 케이엘넷에 무엇을 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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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앤에어라운지/ “기본에 충실한 경영, 생존의 지름길이죠”
201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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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진 대표이사 세계 경제의 변화에 따라 직접적으로 영향 받는 제조업체나 무역업체의 국제 무역 거래량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위치에서 지난해와 같은 경기 침체기는 포워더에계 역시 큰 어려움이었다. 자스포워딩코리아(이하 자스)는 몸집은 작지만 포워딩의 기본에 충실하며 침체를 견뎌냈다. 자스는 업계에서 시장점유율이 1%도 안 되지만 흔들리는 시장에 불안해하지 않고 묵묵히 ‘서비스 질의 향상’과 ‘가격 경쟁력 제고’ 2가지 기본에 충실했다. 기본에 충실해 고객만족을 도모한다면 기존 고객을 유지하고 더 많은 새로운 고객을 유치할 수 있다고 이 대표는 믿는다. 업계에서 가장 어려웠던 해로 꼽히던 2011년에도 기본에 충실해 5년 연속 평균 15% 이상의 안정정인 성장을 이루며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 내실부터 탄탄해야 흔들리지 않는다 자스의 영업방침은 ‘잘 하는 것을 더 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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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산업 발전위해 IT 등 연관 산업과 융합 절실”
201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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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발족한 한국통합물류협회 기업물류위원회는 다양한 기업에 몸담고 있는 회원들이 기업물류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는 소통의 공간이다. 현재 기업물류위원회의 수장으로 선임된 GS리테일 조윤성 전무는 물류발전을 위해 무엇보다 IT와의 융합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조윤성 위원장을 만나 기업물류위원회의 발전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우선 기업물류위원회의 발족 동기 및 목적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기업물류위원회는 한국통합물류협회 회원사 중 제조기업, 유통기업 등의 화주기업사, 일반운송업체, 3자물류업체, 인력파견업체, 물류기술업체, 물류관련기업, 물류전문가 등 다양한 물류기업의 임직원들이 물류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하고자 만들어졌습니다. 기업물류위원회는 물류기업 간 권익보호, 화주 및 물류기업의 상생을 위한 정책 제언, 각종 규제 완화, 회원사 간 정보교류 등을 목적으로 발족됐습니다. 통합물류협회 내에서 기업물류위원회의 주된 역할과 기능은? 우선 기본적으로 각 회원사 간 교류와 협력을 이끄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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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앤에어라운지/ “‘큰 물’에 발 담가야…” 대기업 우선 공략으로 고속 성장 일궈
20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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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락 대표이사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워낙 익히 알려진 말이라 다소 진부할 수 있지만 코차이나코리아에게 딱 어울리는 말이다. 한국법인이 생긴 지는 이제 3년밖에 안됐고 전체 직원도 40명이 채 안되지만 대기업을 집중 공략, 포워딩 업체 취급 실적 순위에서 평균 70위권 안(CASS코리아 통계 기준)에 자리 잡았다. 또한 수 천 곳이 넘는 국내 포워딩 업체 중 단 10번째로 AEO 인증을 취득하기도 한 잠재력이 큰 업체다. 코차이나(Korchina)는 상호에서 알 수 있듯 중국 시장을 주 무대로 하는 한국계 포워딩 회사다. 1992년 한-중 수교 당시는 중국 물류시장으로 진출한 한국 물류회사가 거의 전무했던 시절이었다. 이를 미리부터 대비했던 코차이나는 바로 94년 홍콩에 본사를 설립했다. 이후 채 20년이 안 된 지금 전 세계 15개국 33개 현지법인을 확보, 홍콩에서 매출액 기준으로 톱 10 안에 드는 물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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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어라운지/ 틈새시장 노려 불황 타개
201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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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메르코익스프레스코리아 박헌영 지사장 ●●●기업 환경이 어려울 때 헤쳐 나가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기존 사업을 심화하는 것, 사업을 확장해 다양성을 추구하는 것, 새로운 방향을 찾는 것 등 방법은 다양하다. 이 중 디메르코익스프레스코리아는 새로운 방향, 즉 지금까지 접해보지 않은 틈새시장을 공략해 성공을 한 경우에 속한다. 대만에 본사를 두고 있는 디메르코그룹은 올해로 창사 41주년을 맞는 전통 있는 글로벌 포워딩업체다. 디메르코그룹의 네트워크는 중국 77곳, 동남아 33곳, 미주 20곳 등 전 세계에 149개 지점으로 뻗어있다. 디메르코익스프레스코리아(이하 디메르코)는 1999년 4월 창립돼 해운과 항공 부문을 균형 있게 운영하며 지속 성장을 하고 있다. 박헌영 지사장은 20여년을 대한항공 화물사업부에서 일하다 작년 이맘 때 디메르코의 지사장을 맡으며 처음으로 포워딩 업계에 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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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업계서 손꼽히는 ‘신속성’으로 고부가가치 화물 공략
20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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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수 년 간의 통계를 보면 항공화물운송업계의 주력 화물 아이템은 LCD(액정표시장치) 패널 등 전자제품이나 자동차반조립부품(CKD) 등 자동차 관련 화물이었다. 하지만 워낙 아이템 변화 주기가 빨라지고 예측하기 어려워진 까닭에 업계는 늘 골머리를 썩이곤 한다. 이에 에미레이트항공의 항공화물 부문인 스카이카고는 ‘목적지까지 한 번에 빨리’가는 장점을 내세워 올해의 공략 화물로 의약품을 꼽았다. 신선도가 생명인 의약품과 에미레이트항공의 자랑인 신속성의 결합으로 그 시너지 효과는 톡톡할 것으로 보인다. 에미레이트항공 스카이카고의 한국 지점을 맡고 있는 안태환 화물부장을 만나 올해 전략과 불황 타계 방향을 들어봤다. 다음은 안태환 부장과의 일문일답. Q1. 에미레이트항공과 에미레이트항공 스카이카고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1985년 10월25일 설립된 에미레이트항공은 UAE의 두바이를 허브로 2012년 4월 현재 전 세계 73개국 123개의 도시에 취항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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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전문물류기업 성장 토대 「제 3자 물류시장」 육성 절실”
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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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선 국내 물류산업 발전을 위해 국토해양부 물류정책과 그리고 물류정책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물류정책과는 물류산업 발전을 위해 현재의 물류산업이 어떠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며, 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 고민해 실현가능성이 높은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 물류기업이 왜 세계적인 물류기업에 비해 경쟁력이 부족한지, 왜 육상화물운송시장은 낙후돼 있는지 등에 대한 원인분석을 한 후 물류기업의 경쟁력을 제고 하고 육상 화물운송시장 선진화 등을 추진할 수 있는 정책수단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류정책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물류산업을 장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국가물류 기본계획, 물류시설개발 기본계획 수립 등을 통해 우리 물류산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2012년이 시작된 지 벌써 1분기가 지나갔습니다. 올해 물류업계 발전을 위해 굵직한 정책들이 펼쳐질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 진행 중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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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어라운지/ 프로젝트 화물 운송, 선트란스가 ‘제격’이죠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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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 해운·포워딩 업체인 선트란스는 지난해 유럽·미국발 경제위기 속에서도 두 자리 수의 매출액 신장을 일궈낸 저력 있는 기업이다. 선트란스가 불황의 늪 속에서 이 같은 성장을 이뤄낸 데는 타 기업과의 차별화·특화 전략이 거름이 됐다. 선트란스는 건설 및 대규모 인프라시설 준공 시 필요한 프로젝트 화물을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이때 선트란스는 미국 측에서 요구하는 프로젝트 화물을 다루는 데 필요한 라이선스 보유, 본사가 직접 책임지는 정산과 보험 등을 무기로 미국 내 업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다음은 선트란스 한국지점을 맡고 있는 김태진 지점장과의 일문일답. Q1. 선트란스에 대해 간단한 소개 말씀 부탁드립니다. 선트란스는 1989년 미국 시카고에서 설립된 미국계 한국 포워딩업체로 현재 한국을 포함한 미국, 캐나다, 브라질 등지에서 10개 지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운영상 같은 이름을 사용하는 경우와 달리 선트란스 전 지점은 미국 선트란스의 100% 투자법인·지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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