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6 11:08

필리핀 두테르테, 수도 마닐라 폐쇄조치 발표

원자재 조달 수급 차질 가능성 커

코로나19의 동남아 확산에 필리핀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인구 1300만명의 수도 마닐라를 비롯해 각 도시와의 사람간 이동을 3월15일부터 4월15일까지 전면 금지시키는 강력한 선제 조치를 발표했다. 

이 통제 조치는 생필품과 화물의 이동을 제외하며, 각 바랑가이(최소 마을단위)별로 검역을 수시로 실시하고 각 바랑가이에서 2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면 해당 바랑가이의 모든 주민은 바랑가이 외부 이동이 전면 통제된다. 
 
수출입 화물의 이동은 아직 통제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코로나 확산의 추이에 따라 언제든지 마닐라와 필리핀 지방 도시간의 화물 운송도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마닐라 항만의 수출입 화물 흐름은 현재로서는 정상이지만 필리핀 국내 화물선의 운송에 대한 제한 조치를 정부에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필리핀 해운항만청과 항만 및 물류 관계자들이 심각하게 대안을 마련중인 것으로 보인다.
 
필리핀-한국 간의 무역업체와 필리핀에 진출한 한국 제조업체들은 원자재 조달 수급에 큰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마닐라 인근 수출자유지역(PEZA)에는 한국 제조업이 많기 때문에 향후 코로나 확산 추이에 따라 대비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 마닐라=장은갑 통신원 ceo@apex.ph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NEW YO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ugela 04/10 05/20 Wilhelmsen
  • INCHEO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ugela 04/10 04/30 Wilhelmsen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Georg Forster 04/08 05/18 CMA CGM Korea
    Al Mashrab 04/09 05/13 HMM
    Ever Breed 04/10 05/13 Evergreen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rpy Hunter 04/07 04/14 Heung-A
    Maersk Hangzhou 04/07 04/20 MAERSK LINE
    Maersk Londrina 04/07 04/21 MAERSK LINE
  • BUSAN VLADIVOST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nshine X 04/07 04/09 CMA CGM Korea
    As Fiona 04/07 04/09 HMM
    Mcc Andalas 04/07 04/10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