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이주화물 전문기업 지엘에스코리아는 지난 8월29일부터 1박2일간 강원도 인제군 가아리에 위치한 태웅로직스 연수원에서 2025년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엔 35명의 임직원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 직원들은 다양한 팀 게임과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협력하며 즐거운 시간을 공유했다.
또한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장기근속 임직원을 선정해 시상했다. 지엘에스코리아는 10년 근속 직원 1명에게 공로상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와 헌신을 격려했다.
지엘에스코리아 인창혁 대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하나로 뭉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회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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