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08:56

컨운임지수 2주 연속 1600선…美 회복 vs 남미 급락

한국발 운임은 한주만에 상승전환


중동, 호주, 중남미 등에서 운임이 하락하면서 글로벌 컨테이너 운임지수가 4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상하이해운거래소에 따르면 1월9일자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1647.39를 기록, 전주 1656.32와 비교해 1% 내리며 2주 연속 1600선을 이어갔다.

해양진흥공사는 “선사들의 운임 회복 노력에도 공급 과잉이 지속되면서 SCFI가 소폭 하락했다”고 말했다.
 
구간별 운임은 상하이발 중동(두바이)행은 20피트 컨테이너(TEU) 기준 전주 2120달러에서 7% 떨어진 1981달러, 호주(멜버른)행은 1346달러에서 5% 내린 1281달러, 중남미 동안(산투스)행은 1292달러에서 7% 하락한 1208달러로 각각 집계됐다. 특히 상하이발 중남미 서안(만사니요)행 운임은 1266달러에서 19% 급락한 1026달러로, SCFI를 끌어내렸다.

이 밖에 동아프리카(몸바사)행은 2182달러에서 4% 떨어진 2094달러, 동남아(싱가포르)행은 548달러에서 4% 내린 524달러였다.

반면, 북미 서안행은 40피트 컨테이너(FEU)당 2218달러, 동안행은 3128달러를 기록, 전주 2188달러 3033달러와 비교해 각각 1% 3% 상승했다. 서 동안 모두 4주 연속 상승세다.

또 상하이발 북유럽행 운임은 TEU 기준 전주 1690달러에서 2% 오른 1719달러, 지중해행은 3143달러에서 3% 상승한 3232달러, 서아프리카(라고스)행은 3201달러에서 2% 인상된 3264달러로 각각 집계됐다.
 
한국발 해상운임(KCCI)은 한 주 만에 상승 전환하며 새해를 맞았다. 호주와 중남미, 동남아시아를 제외한 노선에서 운임이 오름세를 보였다.

한국해양진흥공사에 따르면 1월12일 현재 KCCI는 1876으로, 전주 1805와 비교해 4% 올랐다. FEU 기준 한국발 북미 서안행 운임은 전주 2123달러에서 10% 오른 2339달러, 북미 동안행은 3096달러에서 6% 인상된 3270달러, 유럽행은 2767달러에서 2% 상승한 2829달러, 지중해행은 3905달러에서 11% 오른 4335달러로 각각 집계됐다.

반면, 한국발 호주행 운임은 전주 2503달러에서 1% 하락한 2466달러, 중남미 서안행은 1677달러에서 10% 내린 1507달러, 동남아시아행은 963달러에서 3% 떨어진 938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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