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17:08

해수부, 지난해 항만개발 민간투자 5404억 유치

태양광·스마트물류시설등 친환경·고부가가치 시설 확대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을 통해 약 5404억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은 항만법에 따라 민간이 관리청(지방해양수산청·시도지사)의 허가를 받아 항만시설 신축·개축·보강·유지보수·준설 등을 시행하는 민간 투자 방식이다. 민간 수요에 맞춘 시설을 적기에 개발하고 한정된 정부 재정을 보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11개 지방해양수산청과 7개 지자체는 지난해 총 185건의 사업을 승인했다. 관리청별로 보면 인천청과 여수청이 각각 22건으로 가장 많았다. 인천청은 인천신항 배후단지 창고시설 신축공사 등을 포함해 총 527억원, 여수청은 광양항 서측배후단지 종합물류창고 신축공사 등에 총 562억원 규모의 사업을 승인했다.

시설 유형별로는 전기·신재생에너지 등 기타시설이 82건(282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화물유통시설 42건(1206억원), 하역설비 17건(628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항만구역 내 태양광 발전시설 구축, 자동화 스마트 물류창고 건설 등 친환경·고부가가치 물류시설을 도입하려는 수요도 지속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다.

공두표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건설투자 위축 상황 속에서도 항만 내 친환경·고부가가치 물류시설 투자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며 “항만 실수요자의 활용도를 높이도록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행정처리 효율화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SHANG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Zhong Gu Ying Kou 04/13 04/15 Heung-A
    Dongjin Enterprise 04/13 04/16 SOFAST KOREA
    Maersk Eunapolis 04/13 04/18 MAERSK LINE
  • BUSAN ADELAID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Luisa 04/28 05/23 MSC Korea
    Seagull 05/05 05/30 MSC Korea
    Msc Daisy 05/12 06/06 MSC Korea
  • BUSAN FREMANT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Luisa 04/28 05/18 MSC Korea
    Seagull 05/05 05/25 MSC Korea
    Msc Daisy 05/12 06/01 MSC Korea
  • INCHEO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aithes 04/27 05/16 SIC
    TBN-SIC 06/20 07/07 SIC
    TBN-SIC 08/20 09/07 SIC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Matrix 04/13 04/25 HMM
    Maersk Stepnica 04/18 05/13 MAERSK LINE
    Ym Cosmos 04/28 05/09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