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컨테이너선사 OOCL은 동남아시아와 인도 서안, 파키스탄을 연결하는 컨테이너선 항로 SIS(Southeast Asia-Indian Submarine Service)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신항로는 태국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와 서인도, 파키스탄 주요 항을 연결할 예정이다. 전체 노선은 램차방-싱가포르-포트클랑-나바셰바-문드라-카라치-포트클랑-싱가포르-램차방 순이다.
OOCL이 동남아와 서인도 파키스탄을 운항하는 직항로를 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선사 측은 동남아와 남아시아 간 직항 네트워크를 구축해 운송 서비스 효율성과 정시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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