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1-07 10:02
관세청(청장 尹鎭植)은 월드컵과 부산아시안게임에 대비한 감시단속기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본청 조사감시국내에 監視課를 신설하고, 특수조사과를 痲藥調査課로 개편하는 등 관세청 직제를 1월4일자로 개편했다.
관세청에서는 지난 9.11 미국 테러사태이후 공·항만 감시체제를 강화하여 총기류 등 테러위해물품 밀반입을 철저히 차단, 금년 월드컵축구대회와 부산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항만세관의 감시초소를 고정감시초소로 개편운용하고 있으며, 세관내 타부서 직원을 감시인력으로 우선배치하여 활용하고 있으나,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부족한 세관인력을 보충하기 위하여 정부에서 추진중인 청소년 직장체험프로그램을 활용, 연수생 330여명을 지원받아 2월부터 항만세관에 우선적으로 배치하여 『세관감시단속업무』보조인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청소년 연수생의 자격요건은 만 18세이상 30세이하 고교·대학재학생 및 2001.1.1이후 졸업자중 미취업자로 학력증명서를 첨부한 연수신청서를 주소지 노동청 『고용안정센터』 또는 『대학』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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