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1-31 17:54
(서울=연합뉴스) 이윤영기자 = 한진중공업은 올들어 업계 최초로 변동금리부 외화채권(FRN) 5천만달러(660억원 상당)를 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발행조건은 3년 만기에 이자율은 `3개월물 리보(LIBOR)+2.60%'(현재기준 4.5%)이며 한국산업은행이 주간사로 다음달 4일 납입 예정이다.
이번 외화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된 자금은 차입금 상환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한편 한진중공업은 작년 7월 회사채 신용등급이 BBB에서 BBB+로 상향 판정을 받았으며 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으로 작년말 현재 180%인 부채비율을 올 연말까지 170% 이하로 낮출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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