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3-05 11:03
미국, 보안관련 3개 기관을 3월 1일 국토안보부에 통합
교통안전국 인련 6만4천명 증원
미국은 보안관련 3개기관을 지난 1일자로 국토안보부에 통합했다. KMI에 의하면 미국 해안경비대(U. S. Coast Guard), 교통안전국(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 및 이민ㆍ귀화사무소(Immigration and Naturalization Service)가 3월 1일부터 국토안보부(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로 통합됐다
Tom Ridge 미국 국토안보부장관은 교통부(DOT)로부터 해안경비대 업무를 이관 받는 행사에서 해안경비대의 군사ㆍ해사 기능은 국토안보부의 주 기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역시 교통부 소속이었던 교통안전국은 인력을 64,000명으로 증원했으며, 의회에서 항공기 승객 및 화물에 대한 검색 업무를 계속 담당할 것이다.
이민ㆍ귀화 사무소는 국토안보부로 통합된 이후 망명자 및 난민 처리, 미국 내 거주 외국인 관리업무 및 귀화 관련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같은 조치는 그 동안 교통부 등 여러 부서에 나뉘어져 있던 보안 관련 업무를 한 곳으로 통합함으로써 체계적인 보안관리체계를 갖추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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