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5-28 10:20
(부산=연합뉴스) `미녀 3총사'가 부산항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주인공은 올해 미스코리아 미(美)로 뽑힌 안춘영(22.영산대 2년)씨와 미스 부산대회에서 각각 선(善)과 미(美)로 선발된 박미향(20.부산외국어대 2년)씨와 김아름(20.경문대 1년)씨.
이들은 오는 31일 제8회 바다의 날 기념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해상 퍼레이드때 국제여객선 성희호 선상에서 `부산항 홍보대사' 부산해양청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을 예정이다.
이들은 오는 2005년 5월말까지 2년간 항만관련 공사 준공식과 선박 취항식,수산물 판촉 행사 등에 참석하는 한편 부산항 홍보책자 및 포스터 등의 모델로 부산항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해양수산부가 미PGA투어 활동중인 골프선수 최경주씨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적은 있으나 지방해양청 단위에서 홍보대사를 위촉하기는 처음이다.
부산해양청 공평식 기획계장은 "세계 3위의 컨테이너항만인 부산항의 홍보를 강화하고 젊은 층에 항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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