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08 17:28

유럽 화주단체, 정기선 해운규칙 개혁 촉구

유럽화주협의회와 대형하주들은 유럽연합의 정기선 해운 경쟁규칙의 개혁작업을 촉구하기 위해 최근 브뤼셀에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경쟁국 공무원들과 회의를 개최했다.
하주들은 이 자리에서 정기선 동맹에 대해 반독점 면제권을 인정하고 있는 유럽연합 규칙의 개정에 관한 자신들의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다.
유헙화주협의회는 지난 6월 25페이지에 달하는 규칙개정에 관한 답변서를 발송한 바 있는데, 이 문서에서 이들은 공동운임률을 설정하는 선사를 처벌하지 않는 현 규칙의 처례를 요구했다.
이 협의회는 또 합의협정제도도 정기선 동맹과 크게 다를 바 없고 이를 계속 인정하는 경우 선사들이 운임이나 할증료를 부과하는 데 있어 담합을 부추길 우려가 있다는 이유를 들어 반대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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