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1-05 20:37
(부산=연합뉴스) 경남 진해시 욕망산 앞쪽 부산신항 북쪽 부두 4개선석 시공자로 삼성물산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은 5일 부산신항 북쪽 부두 4개선석을 건설할 낙찰자로 삼성물산과 대우, 대림 등 3개사로 구성된 삼성물산 컨소시엄을 선정한데 이어 25일 본격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신항 북쪽 부두 4개선석은 3천196억원을 들여 2008년까지 건설 예정이며 안벽길이만 1천100m로 5만t급 선박 1척과 2만t급 선박 3척을 동시 접안할 수 있는 규모다.
`컨'공단이 지난달 실시한 북쪽 부두 시공자 입찰에는 삼성물산 컨소시엄과 현대건설 컨소시엄 등이 응찰했으나 기본설계심의에서 삼성물산 컨소시엄이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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