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24 13:11
홍문표의원이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기한 ‘오거돈 장관, 한국선급 이갑숙 회장 공금유용비호 의혹’에 대해 한국선급이 반론문을 발표했다.
한국선급은 작년 2월부터 지금까지 극심한 노사분쟁을 치르고 있으며, 법과 사규를 위반해 해고된 노동조합 간부 5명이 회장의 비리를 파헤친다는 명목으로 업무추진비 관련 일체의 지출결의서를 다량으로 복사해 배포한 자료중 하나가 홍문표 의원이 말한 내부문건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선급은 공금유용의혹은 그동안 해양수산부의 사실확인과 대전 지방국세청의 불시특별세무조사로 공금유용 사실이 없음이 확인 됐으며 부패방지위원회로부터 이첩받은 민원에 대해 관할 경찰서의 수사가 실시돼 혐의없는 것으로 종결처리된 사안이라고 말했다..
또 홍문표의원의 보도자료에 첨부된 공금유용리스트는 노동조합이 의도적으로 활용코자 과대, 왜곡해 작성한 것으로 우리 선급은 적법한 회계절차에 따라 집행한 업무비용이라고 말했다. 예를들어 ‘뚜르뒤뱅’은 룸싸롱이 아니고 전문와인판매 대리점이며 고객에 대한 선물을 이곳에서 구입한 것이며. 담배인삼공사도 같은 목적으로 이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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