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07 17:33
현대상선은 7일 제주도 서귀포시 어촌마을 법환동에서 노정익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마을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상선-법환동간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자매결연에 따라 양측은 어촌일 돕기와 주민 회사견학, 지역 특산물 직거래 등의 교류를 하게 된다.
노 사장은 자매결연식에서 "자매결연을 계기로 현대상선 임직원들에게는 제주도 서귀포시 법환동이라는 제2의 고향이 생겼다"면서 "현대상선 임직원들은 법환동을 고향으로 생각하면서 자주 찾아오고 어려울 때 돕고 기쁨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법환동은 5천30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특히 100여명의 해녀가 살고 있어 해녀마을로 지정돼 있다고 현대상선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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