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22 13:50
글로벌 풋볼토너먼트 개최
2006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네덜란드계 세계적인 물류회사인 TNT가 글로벌 풋볼토너먼트를 개최한다.
TNT코리아(대표 김종철)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네덜란드에서 개최되는 TNT 글로벌 풋볼토너먼트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TNT글로벌 풋볼 토너먼트는 전 세계의 TNT 계열사 직원들이 모여 벌이는 축구대회로 작년에 이어 올해가 두번째다. 특히 이번 대회는 각국 국가대표팀이 2006년 월드컵에서 선전하기를 기원하며 TNT 현지직원들이 월드컵 개막 직전에 치르는 친선 경기여서 뜻이 깊다.
이번 경기는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유럽·아시아·아메리카등 각 대륙별로 선발된 선수들이 편성된 총 6개조 30개팀이 경합을 벌이게 된다.
TNT코리아는 이번 대회에 두명의 직원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아시아 대표 2팀에 합류해 네덜란드로 향하게 된다.
TNT코리아의 김승수 마케팅 담당 이사는 “2006 독일월드컵 직전에 벌어지는 이번 축구대회의 가장 중요한 규칙은 ‘페어 플레이’”라며 “월드컵처럼 모두가 승부를 떠나 한 자리에 모인 만큼 승패와 상관없이 서로가 한마음이 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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