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CSN(대표 서강호)은 지난 10일 창립 12주년을 맞아 `해비타트(Habitat) 사랑의 집짓기' 에 참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해비타트(Habitat)는 무주택 서민을 위한 사랑의 집 짓기 운동으로, 한솔CSN 임직원 70명으로 구성된 '한솔CSN 사랑의 집짓기 자원봉사단' 은 강원도 태백에서 12가구가 입주할 수 있는 3개 동의 구조물을 조립.운반.설치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한솔CSN은 또 소외계층의 소중한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후원금을 모금하여 해비타트 측에 전달하기도 했다.
서강호 대표이사는 “매년 오는 창립기념일이 회사 내부의 자축하는 자리로 지나지 않아 아쉬움이 있었다. 그러나 올해에는 예년과 달리 봉사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하고, "오늘 흘린 땀방울이 우리 주변의 소외 받은 이웃을 위한 소중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것이라 더욱 보람 있는 일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솔CSN은 앞으로도 사랑의 집짓기 행사뿐 아니라 각종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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