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6 18:16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인수) 부산항건설사무소에서는 부산항 신항 조기개장 3선석에 이어 금년도에 완공되는 추가 3선석 등에 사용될 전체 하역장비 157대(안벽크레인 6기, 야드크레인 31기, 야드트랙터 55대, 야드샤시 65대)중 야드크레인(트랜스퍼크레인)이 지난 4월 1차로 6기의 첫 반입ㆍ설치에 이어서 오는 30일까지 6기가 2차로 추가 반입ㆍ설치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반입ㆍ설치되는 야드크레인은 경남 창원소재 두산중공업에서 자체 시운전을 완료한 완제품 상태의 야드크레인을 해상바지선과 트랜스포터(중량물 운송차량) 4대를 이용하여 부산항 신항에 운송ㆍ설치할 예정이다.
또 안벽크레인 6기 역시 완제품 상태로 자체 시운전을 완료한 후 특수운반선을 이용하여 3기씩 2회에 걸쳐 8월~9월중 제작사인 ZPMC사로부터 부산항 신항에 반입ㆍ설치 될 예정이며, 야드트랙터 55대 및 야드샤시 65대도 단계적으로 금년 11월까지 반입이 완료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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