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연말 연시 항공사고 예방과 7년 무사고 기록을 달성하기 위해 23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항공안전 특별 강조기간'을 설정,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정부는 이번 '항공안전 특별 강조기간'에 항공사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규약을 어긴 항공사에 대해 엄정히 대처하는 한편, 홍보활동과 세미나 등을 통해 항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할 계획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1999년 12월 대한항공 화물기의 영국 스텐스테드공항 추락 사고 이후 7년 가까이 무사고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며 "무사고 7년 목표를 달성해 세계 일류 항공 선진국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 항공안전 특별 기간을 설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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