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묄러-머스크 그룹 크누드 스툽크저르(Knud Stubkjær.사진) 컨테이너선부문 사장이 다음달 3일 한국을 방문한다.
스툽크저르 사장은 이날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최적 기업도시 서울 : 인식의 전환'을 주제로 열리는 2006년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 총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SIBAC은 서울시에서 지난 2001년 세계적인 최고경영자로부터 서울을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 자문을 받기 위해 서울시장 자문기구로 설립, 매년 10월~11월께에 서울시장이 자문을 필요로 하는 분야를 주제로 연례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현재 피터 그로이어 의장(블룸버그 회장)을 비롯해 임치온(케펠그룹 회장), 나라야나 머시(인포시스 회장), 데이비드 라이드(테스코 회장) 부의장 3명 등 22인의 위원과 4명의 자문역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로 6번째인 2006 SIBAC 총회엔 SIBAC위원 18명, 국내외 경제계인사 등 1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오마 빈 술라이만 두바이국제금융공사 사장이 아랍에미리트 첨단·문화산업 클러스터인 ‘두바이 인터넷 시티’ 등의 개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이를 어떻게 서울에 접목할 수 있는 지에 대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두바이국제금융공사는 두바이를 뉴욕, 런던, 홍콩과 같은 국제 금융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2004년 9월에 설립된 국제금융센터로, 두바이국제주식시장(DIFX)을 운영하고 있다.
스툽크저르 사장은 제3세션 ‘최적기업도시 서울의 주거환경’을 주제로 한 영국 데이비드 리드 테스코 PLC 회장이 발표시간에 토론자로 나서, 서울에 대한 인식개선 실천과제, 서울이 첫번째 선택이 되기 위한 결정적 요소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일시 : 11월3일 오전 8시15분~ 오후 4시
-장소 :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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