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01 16:37
부산경남 4조7천억, 전남 2조8천억으로 1.2위
과거 26년간 우리나라 항만건설에 투입된 나랏돈은 14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양수산부가 홍문표 의원에 제출한 ‘항만건설 추진현황 및 예산현황 자료’에 따르면 1980년부터 2006년까지 예산투입이 확정된 항만건설사업 총 예산은 13조950억원이었다.
이 가운데 부산경남이 4조7,624억원으로 예산이 가장 많이 투입됐으며, 전남지역이 2조8,228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전북이 1조406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예산이 가장 적게 투입된 지역은 충남으로 2453억원이 투입돼 총액 기준 1.75%에 머물렀다. 강원도는 3257억원, 2.33%로 뒤를 이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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