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01 18:42
1일 오전 10시40분께 독도 남서쪽 약 40마일 해상에서 강원도 동해선적 채낚기 어선 S호(85t급.승선원 9명)가 항해 중 스크루에 폐그물이 감겨 조난 당한 것을 동해해양경찰서 소속 특공대가 출동, 무사히 구조했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S호는 조업 차 독도 주변 해상을 항해 중 폐그물이 스크루에 감겨 항해가 어렵게 되자 동해해경에 구조를 요청했고 해경은 오후 2시께 독도 근해를 경비하던 1508함을 현지로 급파, 함정에 타고 있던 특공대 2명이 1시간 여 동안 스크루를 감고 있던 폐그물 50㎏을 제거했다.
해경은 조난선을 울릉도로 예인할 예정이었으나 그물을 제거, S호가 바로 조업이 가능토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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