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04 17:18
부산항만공사(BPA)는 내년에 활동할 부산항 제2기 사이버 모니터요원을 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
사이버 모니터요원은 부산항 운영개선사항을 수집, 매월 1건 이상 보고서를 제출하고 분기별 간담회를 통해 모니터 결과 및 처리내용을 토의하며 부산항 대내외 홍보 및 홈페이지 등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을 하게 된다.
BPA는 올 1월부터 사이버 모니터제를 도입, 부산항 관련 불편사항 등을 민간인들이 직접 모니터링해 이를 부산항 운영 등에 반영함으로써 부산항의 서비스를 강화해 왔다.
부산항을 사랑하는 20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내년 11월까지 정기 간담회와 항만시설 견학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올해 활동했던 제1기 사이버 모니터 요원들 가운데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10명은 내년에도 계속 활동할 예정이다.
1기 사이버 모니터를 했던 홍지경 씨는 “사이버 모니터 활동으로 부산항을 알고 더욱 애정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며 “2기 모니터에 다시 선발된다면 올해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항 발전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다”고 말했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BPA 홈페이지(www.busanp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 양식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되며, 궁금한 사항은 (051) 999-3083로 문의하면 된다.
<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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