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2 16:57
부산 북항을 세계적인 친수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등이 추진중인 북항재개발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조직인 '북항재개발 범시민추진협의회'가 12일 발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 협의회는 허남식 부산시장이 회장을 맡았으며 서병수 한나라당 의원, 조길우 부산시의회 의장, 이인수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추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 신정택 부산상의회장 등 부산지역의 업계와 학계, 정.관계, 언론계 인사 등 35명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앞으로 북항 재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민들의 힘을 모으고 중앙정부에 각종 건의를 하는 등 재개발사업이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협의회는 도시계획과 교통, 공원, 환경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해 도움을 받기로 했다. <부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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