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5 11:45
BPA 차기사장에 이갑숙 한국선급 회장 급속히 부상
추준석 부산항만공사(BPA) 사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차기 사장후보를 공모하고 있는 가운데 당초 유력한 차기 사장으로 거론되던 이정욱 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 대신 한국선급의 이갑숙 회장이 유력 후보로 급격히 부상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양부 강무현 전차관이 차관직에서 물러날 때만 해도 강 전차관의 BPA 사장 취임은 기정사실화되는 듯 했다. 그러나 강무현 전차관이 신년 정부 개각시 해양부장관에 임명될 것이라는 얘기가 퍼지면서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후보로 나와 낙선한 KMI 이정욱 전 원장이 강력한 후보로 부상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갑숙 한국선급 회장이 차기 부산항만공사 사장으로 취임할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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