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2 10:12
울산 해양경찰서(서장 정창복)는 22일 해양경찰 창설 53주년(12월23일)을 맞아 울산시 남구 장생포동 청사 3층 강당에서 직원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설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수사과 정덕시 경정이 대통령 표창, 정보과 박영현 경위가 국무총리 표창, 대변파출소 이종해 경위 등 8명이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 해상안전과 이양대 경위 등 46명이 해양경찰청장 표창, 혁신경무과 이성강 경사 등 62명이 서장 표창을 받았다.
울산해경은 창설 기념일인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장생포 경비함정 전용부두에서 함정공개행사를 갖고 청사에서는 해양경찰의 각종 활동상과 주요역할을 담은 홍보 비디오 상영, 올해 해양환경 사진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 전시회 등을 열기로 했다.
울산해경은 "해경 창설 53주년 기념을 맞아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바다를 추구하는 신해양경찰상을 구현하고 해양경찰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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