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02 18:12
2일 서귀포시는 고부가가치 해양 수산업 육성을 위해 61개 사업에 14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서귀포시 해양수산분야 추진목표는 마을어업으로 자원조성사업 확대, 자율관리어업 실현, 잠수복지 증진, 어선어업으로 연근해어업 구조조정, 어선현대화, 안정적인 EEZ 입어 관리, 양식어업으로 친환경 양식장 조성, 청정하고 안전한 수산물 생산 등이고 지속가능한 해양생태도시 기반조성을 목표로 한 해양환경 및 연안사업 등이다.
주요 추진전략으로는 한.중.일 어업협정 및 국제유가 상승이후 어려워진 어업경영 안정화를 위해 연안어선 감척 43억원을 비롯해 연근해어선 유류비 지원 8억원, 어선현대화 장비지원 등 11개 사업에 57억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고령화 추세의 잠수어업인 복지증진 및 마을어장 생산성 향상을 위해 패조류 투석 4억원, 전복종묘 방류 및 마을어장 자원조성사업 3억원, 자율관리공동체 지원 4억원, 잠수진료비 지원 10억원, 잠수탈의장 시설 및 개보수 3억원 등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국.도비 절충을 통해 해양수산산업의 비전 제시 및 육성에 모든 행정력을 모아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