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04 18:39
유럽의 물류거점항만인 벨기에 앤트워프항이 지난해 전년보다 8% 성장한 7백만TEU의 컨테이너화물을 처리한 것으로 예상된다.
앤트워프항만국은 4일 앤트워프항의 지난해 컨테이너 처리량이 전년의 650만TEU보다 8% 증가한 7백만TEU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총 항만물동량(컨테이너화물, 일반화물, 로로화물, 벌크화물 등)은 1억6,730만t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총 처리량인 1억6천만t 보다 4% 증가한 기록이다.
지난해 앤트워프항에는 전년대비 3.6% 증가한 총 1만5750척의 선박이 기항한 것으로 파악됐다.
<박자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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