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08 11:27
머스크(Maersk Sealand Group) 계열의 APM터미널이 베트남 사이공항만공사(Saigon Port Authority)와 카이멥(Cai Mep) 컨테이너터미널의 심해항(deep-water seaport) 건설을 위해1억8천7백만달러(1천7백억원)의 합작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8일 한 외신이 전했다.
2009년 완공 예정인 베트남 붕타우(Vungtau)의 카이멥 컨테이너터미널은 지난 해 5월부터 우리 나라 하역사·건설사·부산항만공사(BPA)가 개발.운영을 위한 투자를 계획 중인 곳으로, 최근 '한-베트남 항만협력협약'에 따라 진출이 점차 가시화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최범선 기자>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