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12 13:46
우리나라 최초로 도내 연안해역에서 해양환경 생태계 복원과 해양자원을 보존, 관리할 수 있는 기초환경실태조사 연구가 경남도에서 실시된다.
경남도에 따르면 국립수산과학원과 공동으로 최근 남해안 연안해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해조류 등 생태계 복원과 안전한 수산물을 생산·공급하기 위해 도내 연안해역에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대대적으로 해양환경실태조사 연구를 실시키로 했다.
이번 조사 연구는 해양환경 변화에 적극 대처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해양생태계의 복원을 위한 해양관리 로드맵을 수립, 남해안 청정해역을 지속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11일 경남도와 국립수산과학원은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연안해역관리 기초환경 조사연구를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경남도와 국립수산과학원간에 양해각서가 체결됨으로써 양 기관은 각종 연구사업의 공동참여와 장비 및 시설의 공동활용, 인적교류 등 효율적인 수산자원관리 와 청정해역 보존을 위한 정책제안 등 수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경남도와 국립수산과학원은 남해안 생태계 복원 모니터링 및 방안 도출과 안전한 패류생산을 위한 실태조사 등 2개 분야에 걸쳐 조사연구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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